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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활용 확산에 따른 윤리적·사회적 역기능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마련(‘22.11.28, 사회관계장관회의)한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윤리원칙을 주체별로 구체화한 실천윤리 개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7월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산업의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메타버스 산업 표준화 포럼」을 7월 13일(목) 발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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